채팅/메시징/'etc'ing
기본적으로 채팅기능이긴 하지만 간략하게 메시지 남기기 기능도 없지 않아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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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이면 걍 다짜고짜 말 걸어 주세요:D

by sse | 2010/10/31 03:29 | Notice: | 트랙백 | 덧글(2)
뜸합니다
12월 초부터 단편 영화 맹글기 및 거시기 머시기가 있을 예정이므로 좀 뜸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인즉슨 멍청이 몇명이 외계인의 침략으로 '멸망위기에 접어든 인류문명'을 위해 '기타레슨 비디오'를 만들다가 외계인의 습격으로 몰살=인류멸망 뭐 이런 시덥지 않은 내용이고 예전에 만들었던 것의 리메이크(..)ㄷㄷㄷ 지금은 콘티 그리려고 하는 중이구열..

하여간 모든 것이 '가내맥북공업'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사운드트랙도 자체제작ㄷㄷㄷ 암튼 그래서 ㅋ프리미어ㅋ는 굴지의 '유사'음악/컬처/라이프스타일/등등 블로그 [404 NOT FOUND]에서 이루어질 예정인데ㅋ 이러면 학교에서 삐지나? 알게 뭐임.

하여간 환절기 플루 조심하시고
지붕뚫고하이킥은 꼭 본방사수하시구여

by sse | 2009/11/25 13:03 | Notice: | 트랙백 | 덧글(2)
만렙 뮤지션의 하루
"일단 일어나서 커피를 만들구요, 좀 귀찮은 날은 걍 인스턴트로 때웁니다. 그리고나서 한두시간동안 메일체크/인터넷 등등을 좀 하구요. 부인이랑 같이 밥을 먹은 후에 스투디오로 가서 네시간 동안 작업을 합니다. 집으로 와서 딸내미 픽업하러 학교에 갔다가 데리고와서 목욕을 시키구요. 부인님이 집에 오시면 같이 저녁준비를 하고, 먹고, 딸내미랑 한참 놀다가 재우고, 부인님이랑 또 좀 놀다가 재우고, 혼자 좀 놀다가 자죠." - Noah "Panda Bear" Lennox

+
그는 리스본, 포르투갈에 살고 있음

++
"I just want 4 walls and adobe slaps for my girls" - from "My Girls"

+++
네번째 솔로앨범 작업중

++++

by sse | 2009/11/24 15:55 | 나는 지껄입니다 | 트랙백 | 덧글(7)
JYP=널버스 브레익다운
어쩌다 이런 걸 보게 되었는디:


2PM+JYP : "Intro + Heartbeat + Again & Again" @ MAMA
형 거기서 머하세여

저기서 JYP가 등장한다는 것의 의미:
  1. 출연료가 필요했다
  2. 혹시 이수만 처럼 늙을까봐 걱정돼
  3. 혹시 양현석 처럼 늙을까봐 걱정돼
  4. 그저 난 살아있다고 느끼고 싶었다
  5. 무릎팍도사도 나갔으니깐 반응이 좀 있을거라 생각했어
  6. ____________
걍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게 더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이런 느낌

옆에서 핸드싱크하는 오케스트라 알바들은 겁내 웃겼을듯.
지휘봉에 불켜고 야광 셰이드 쓰는 모습이 약간 찌질하게 느껴지는 건 카메라 감독아재의 의도인가

저번 지드래곤 퍼포먼스와 비교해봐도 좀 우월한듯. 오오 이런 진한 병신력이라니.. JYP 이정도일 줄은!!!

by sse | 2009/11/23 23:53 | 나는 지껄입니다 | 트랙백 | 덧글(6)
"What Would I Want? Sky" = 10.0

Animal Collective : "What Would I Want? Sky" from Fall Be Kind EP

헐 뭐 이런곡이 다있나여............................................
진짜 또 이런 듣도보도못한 트랙을 만들어버리다니 컹
진짜 21세기 초반은 애니콜이 짱먹었음
애니콜을 좃바르는 또다른 밴드가 언젠가 나오긴 할텐데 허 그날이 올까

와 진짜 음악의 세계는 신비한듯
음악이 짱임

영화만드는 사람들은 음악에 대해선 아는게 없지
그러니까 음악영화랍시고 어거스트 러쉬같은게 나오고
8마일이 그나마 봐줄만 한 건 다 에미넴 때문일 뿐이지
뭐 '즐거운 인생'? 후훟ㅎ후후후후훟
고고70은 걍 봐준다

+
핏폭이 "What Would I Want? Sky" 에 트랙리뷰 10.0 때림.

++
이로서 음악계의 대략적인 그림은 이제:

ㅇㅇ



live @ 롤라팔루쟈 2009
by sse | 2009/11/23 23:18 | 걍 내 취향 | 트랙백 | 덧글(0)
Beach House : Teen Dream + "Norway"
Beach House : Teen Dream
커버 쩐다

새앨범 릴리스 날짜는 내년 1월 26일이라는데 왜 벌써 파일이 돌아다님? 음질은 개떡.. 하여간 비치하우스는 "걍 뭐.."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유라면 뭐 Fleet Foxes를 별로 안좋아하는 이유랑도 비슷하고 뭐랄까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싶은 면이 있었고 본인은 그런거에 괜히 좀 경끼를 일으키는 경향이 있기 땜시 하여간 인상이 별로였고 뭐랄까 과도하게 내리깔린 분위기도 별로였고 좋았던 건 거기에 피식거리는 아날로그 신스 비트를 섞었다는 거 정도였음. 네 물론 구리다는 말은 아닙니고 걍 취향이 아니라는 말이구여..

*선입관과 괜한 핑계로 점철된 본인의 취향

근데 이번거는 좀 좋은듯열. 첫트랙 Zebra부터 좀 더 밝은 느낌+비트가 제대로 깔리는 바람에 에헷 조음. 역시 밴드는 3집부턴가염? 그런 의미로:


"Zebra" live @ Bottom of the Hill
퀄리티가 좀 껄적지근하지만 별 수 없다

하지만 "Norway" 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안웃기다는건 알고있다

[MP3] "Norway"
핫 핫 핫
앗흥
그치만 이게 9점감인진 나는 모르겠군



"Norway" live @ Williamsburg Waterfront
역시 껄적지근하지만 별 수 없다


음 비치하우스 조쿤
그렇다고 막 쩐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지만
뭐 암튼 좋은듯

+
빅토리아의 보컬은 이분을 생각나게 함:


by sse | 2009/11/23 01:27 | 걍 내 취향 | 트랙백 | 덧글(4)
New Vampire Weekend : "Cousins" 뮤직비됴
Vampire Weekend : "Cousins"
이미지 쩐다



사실 뱀피를 그다지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음악이 뭔가 긴장이 안돼)
이번껀 좋군.
꺼즌 꺼즌 거리는게 매력있는데?
음악도 좋고 뮤비도 좋군
얼마나 좋냐 돈도 별로 안들고
트랙깐거 말고는 뭐 별로 한 거도 없겠음
호차타도 괜찮았는데 이번 앨범 좀 쩔듯?

역시 인디음악은 예술의 미래랄까
앨범커버/뮤직비디오 등등 다른거에 비해서 골때림의 자유가 젤 넒은듯
재능이 별로 없어도 골때리게만 만들면 된다는 게 아주 큰 장점이지
아무거나 골때리는 거 꾸준히 5년만 합시다
매스미디어는 결국 당신에게 러브콜을 보낼거임
뭔 개소리냐

그러고 보니 나도 전공은 영화잖아?
담번엔 음악+뮤비로 만들어야지
여러분은 음악+비디오가 동시에 가능한 밴드를 보고 계십니다
근디 트랙까는 거도 귀찮은 본인 같은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융

by sse | 2009/11/20 23:22 | 걍 내 취향 | 트랙백 | 덧글(2)
Animal Collective - "Graze"


Fall Be Kind 1번 트랙 "Graze".
뭔가 가위손 나올 분위기?
전/후반으로 나뉜 구성도 좋고 뭣보다 후반부 플룻 루프 죽인다..
어떻게 이렇게 엄청 '팝'이면서 엄청 '실험적'일 수 있나여?
근데 이런식으로 감탄하는 것도 인제 좀 진부한거 같고
아마 자기들은 실험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을거 같음

하여간 님들이랑 동시대에 산다는 건 좀 좋군여

+
Fall Be Kind EP의 디지털 릴리즈는 11월 23일.

by sse | 2009/11/20 02:43 | 걍 내 취향 | 트랙백 | 덧글(2)
비주얼라이징이란 이런거 아닐까염
지붕뚫고 하이킥 28회 중 이순재 방구참는 신

아 진짜 짱이다..
보면서 울었음(진짜)
영화는 무슨 영화 시트콤이 짱이지
하이킥 스탭여러분 노고가 많으십니다
미스터 순대도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sse | 2009/11/20 01:37 | 걍 내 취향 | 트랙백 | 덧글(6)
Real Estate : Real Estate
Real Estate : Real Estate
아트웍 쩌는군

[MP3] Real Estate : "Beach Comber"

저번에 뉴욕갔다가 보러간 Titus Andronicus 공연에서도 오프닝 + Wavves 공연에서도 오프닝을 뛰는 바람에 의도하지 않게 연짱 두번을 보고 약간의 호감을 가졌던 밴드였는데 풀렝쓰가 나왔군. 호감이 약간의 호감이었던 것은 뭐랄까 어딘가 너무 오프닝 밴드스럽게 보컬이 노래를 잘 부르는 것도 아니고 멤버들이 다 좀 없어 보인 것도 있고 음악도 뭐랄까 너무 야리야리하고 걍 툭 치면 바스라질 거 같은 느낌이었기 때문이었던 거 같은데:

없어보인다

앨범을 듣다 보니 헐 그게 원래 바스라져야 하는 거였군. 역시 음악도 뭔가 맥락이란게 있어야 제대로 들을 수 있는 건가. 그동안 갖고 있던 약간의 편견/오해/등등이 사라지며 빠돌이가 될 거 같음.

근데 8.5 헐퀴?!?! 오 인제 인생 좀 피나..

++
이건 여름에 Wavves 공연 갔다가 찍은 사진 @ Bowery

by sse | 2009/11/18 11:53 | 걍 내 취향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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